女피겨 신지아, 밀라노 올림픽 선발 1차전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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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신지아(1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전에 한발 다가섰다.
신지아는 3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16.20점으로 우승했다.
한국 피겨는 여자, 남자 싱글에서 2장씩, 아이스댄스에서 1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2008년 10월생인 서민규는 나이 제한으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엔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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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는 3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16.20점으로 우승했다. 지난달 29일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72.06점)를 한 신지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인 144.14점을 받아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를 뽑는 1차 선발전이다. 내년 1월 2차 선발전 성적까지 합산한 순위로 올림픽 출전 선수가 최종 결정된다. 한국 피겨는 여자, 남자 싱글에서 2장씩, 아이스댄스에서 1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피겨 선수의 연령 기준은 2008년 6월 30일 이전 출생자다. 신지아는 2008년 3월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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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해나-권예 ‘환상적인 아이스댄스’ 아이스댄스 임해나(위)-권예 조가 3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리프트 동작을 하고 있다. 한국 유일의 아이스댄스 팀인 이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를 뽑는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리듬댄스와 프리댄스 합계 187점을 기록했다. 뉴스1 |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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