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종전협의 시작‥미 "우크라 주권·번영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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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이 미국 플로리다의 핼런데일 비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고,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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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이 미국 플로리다의 핼런데일 비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고,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이끌고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이날 협상에 대해 "단지 전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독립적이고 주권을 가진 국가가 되고, 다시는 전쟁을 겪지 않고, 국민의 엄청난 번영을 창조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선 협상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지나치게 유리하다고 평가받은 기존의 28개 조항의 종전안을 우크라이나 입장을 반영한 19개 조항으로 간소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의는 특히 위트코프 특사가 다음 주 모스크바로 떠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하기 직전에 열리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됩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062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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