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라이프, 다 즐겼다" 장근석, 결혼·2세 고민에 이승기 '공감'

김유진 기자 2025. 12. 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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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친구 이승기, 이홍기에게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장근석과 이홍기, 이승기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기는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장근석에게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늦을 거라고 생각했다. 형은 자기애가 강하고 삶의 터전이 중요한 사람이다. 진짜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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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장근석이 친구 이승기, 이홍기에게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장근석과 이홍기, 이승기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기는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장근석에게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늦을 거라고 생각했다. 형은 자기애가 강하고 삶의 터전이 중요한 사람이다. 진짜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장근석은 "솔로 라이프로 즐길 수 있는 건 다 즐겨봤다. 이제는 그것만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장근석의 이야기를 듣는 이승기, 이홍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나 닮은 아들이 나오면 나의 자기애가 그 애한테 갈 것 같다. 나보다 더 아끼는 자식이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진지하게 결혼 후의 삶에 대해 고민했다.

옆에서 듣던 이승기는 딸 아빠로서 격한 공감을 표했다.

반면 이홍기는 갑자기 하품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때 이승기는 "얘랑은 진지한 얘기를 할 수가 없다. 어머님이 답답하시겠다"고 웃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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