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스트레이 키즈, '마마'서 날벼락..'휠체어' 귀국길에 JYP 측 "리노, 무대 중 발목 부상" [공식][전문]

김나라 기자 2025. 12. 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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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27·본명 이민호)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다리를 다쳤다.

이들은 "리노가 11월 29일 '2025 마마 어워즈' 무대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어 현지에서 가능한 치료를 받았다. 11월 30일 귀국 후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진행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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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 /사진=스타뉴스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리노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카르마)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강렬한 트랩 EDM과 베일리 펑크(Baile Funk)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인내와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공, 그 과정에서 마주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온 여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5.08.22 /사진=이동훈 photoguy@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27·본명 이민호)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다리를 다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9일(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하여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런데 11월 30일 귀국길에서 리노가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스타뉴스 카메라엔 휠체어에 앉은 리노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네는 순간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트레이 키즈 공식 X 계정에 "리노 건강 상태 관련 안내"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리노가 11월 29일 '2025 마마 어워즈' 무대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어 현지에서 가능한 치료를 받았다. 11월 30일 귀국 후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진행했다"라고 알렸다.

리노의 상태에 대해선 "검사 결과 발목 염좌로 진단됐다.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걱정하셨을 팬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리노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리노 건강 상태 관련 안내
Notice Regarding Lee Know's Health Condition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Stray Kids 멤버 리노 건강 상태 관련 안내드립니다.

리노는 11/29 (토) 2025 MAMA AWARDS 무대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어 현지에서 가능한 치료를 받았으며, 11/30 (일) 귀국 후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발목 염좌로 진단되었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걱정하셨을 팬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리노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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