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이승기 "결혼 완전 행복, 21개월 딸=♥이다인과 나 반반 닮아"('미우새')[종합]

배선영 기자 2025. 11. 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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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딸 바보가 되어 돌아왔다.

이승기는 21개월에 된 딸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신곡을 듣고 엉덩이 춤을 추는 딸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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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이승기가 딸 바보가 되어 돌아왔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근석, 이승기, 이홍기가 함께 수다를 떠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 잘 크냐"라는 질문에 "이제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다. 와이프와 같이 등하원을 하는데 너무 행복하다"라며 "아이가 8시면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그냥 아기 방에 가서 놀아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9시쯤 어린이집에 등원을 시킨다"라고 말했다.

그는 육아에 대해 "분담할 수 없고 다 같이 해야 한다. 가르는 순간 싸움이 된다"라며 "육아는 힘들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고 전했다.

또 이승기는 "나는 결혼을 정말 100% 추천한다"라며 결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이승기는 21개월에 된 딸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딸이 누구를 닮았나"라는 질문에 "초반에는 나를 닮았다. 지금은 하관은 나를 닮고 보조개도 있다. 위는 엄마랑 닮았다.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다. 반반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신곡을 듣고 엉덩이 춤을 추는 딸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또 2세 얼굴을 만들어주는 AI어플을 통해 공개된 딸 사진을 보고 "조금 비슷하다"라며 놀라워 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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