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과감한 치마 패션? "아들의 고정관념 깨기 위해"('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5. 11. 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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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가 자신의 패션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이날 봉태규는 독특한 패션 센스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또 봉태규는 "한 번은 치마를 입은 채로 화장실에 갔는데 들어오시던 분이 깜짝 놀라시더라"라며 자신의 패션으로 인해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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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봉태규가 자신의 패션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봉태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봉태규는 독특한 패션 센스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그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6~7살이 되니 또래 문화에 젖어 들더라. 남자는 무조건 파란색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다. 남자도 머리 기를 수 있고 치마 입을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도 안 믿길래 그럼 아빠가 입어주겠다며 입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봉태규는 "한 번은 치마를 입은 채로 화장실에 갔는데 들어오시던 분이 깜짝 놀라시더라"라며 자신의 패션으로 인해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날 봉태규는 "아이들이 아빠 닮았다는 말을 격렬하게 거부한다"라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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