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한민국 위기…안보·법치 수호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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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11월 30일) 강원도에서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다며, 강원도민이 앞장서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회 대신 길거리로 나선 국민의힘 지도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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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 [앵커]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11월 30일) 강원도에서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다며, 강원도민이 앞장서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 현장을 이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국회 대신 길거리로 나선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 장동혁!"]
장동혁 대표는 물가 폭등과 부동산 정책 등 민생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고 주장합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강원도의 미분양 주택만 3천 채가 넘는데 10·15 폭정 이후 부동산 거래는 아예 끊겨버렸습니다.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지방은 지방대로 온 국민이 부동산 갈라치기의 희생양이 된 것입니다."]
대장동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촉구합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이재명이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고 이재명이 항소 포기를 사주한 범인이기 때문입니다. 진상조사를 기피하는 자가 바로 진범입니다."]
강원도의 국회의원들도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합니다.
[이철규/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 "대법관을 2배 이상 늘려서 내 하수인처럼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합니다.
[박정하/국민의힘 국회의원 : "우리 강원도민들께서 대한민국 최전선에서 지켜왔던 대한민국이 위태롭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정의·안보·사법을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그 전선에 앞장설 겁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홍기석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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