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 냉장고서 소화제 발견, 약 투혼 먹방 의혹에 “손님용” 해명(냉부해)

서유나 2025. 11. 30.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의 냉장고에서 소화제가 발견됐다.

11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49회에서는 쯔양, 입짧은햇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입짧은햇님의 냉장고 속 이 공개됐다.

이날 입짧은햇님의 냉장고 안에서는 뜻밖의 존재가 나왔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이건 손님용"이라고 해명했고, 입짧은햇님과 절친한 사이인 셰프 박은영은 "너무 많이 먹여서 결국 저걸 먹게 되더라"고 증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의 냉장고에서 소화제가 발견됐다.

11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49회에서는 쯔양, 입짧은햇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입짧은햇님의 냉장고 속 이 공개됐다.

이날 입짧은햇님의 냉장고 안에서는 뜻밖의 존재가 나왔다. 소화제가 한칸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자 안정환과 김성주는 "소화제 드시냐", "에이 소화제 먹네"라며 실망했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이건 손님용"이라고 해명했고, 입짧은햇님과 절친한 사이인 셰프 박은영은 "너무 많이 먹여서 결국 저걸 먹게 되더라"고 증언했다. 안정환은 "햇님 씨랑 같이 먹으면 체할 수밖에 없다"고 수긍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