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약한 황사 영향‥모레부터 강력 한파

이현승 캐스터 2025. 11. 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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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은 늦가을답지 않게 포근했습니다.

남부 지방에서는 20도를 웃돈 곳도 많았습니다.

또 대부분 지방에서 약한 황사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동해안 지방은 메마른 가운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서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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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휴일인 오늘은 늦가을답지 않게 포근했습니다.

남부 지방에서는 20도를 웃돈 곳도 많았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 제주가 23도, 부산 20.8도, 서울도 16.1도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3도로 오늘보다 6도가량 떨어지겠고요.

모레부터는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수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부분 지방에서 약한 황사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오후에는 사라지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메마른 가운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서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경기도와 영서 지방에서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고요.

오후부터는 전국에 가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3도, 춘천 1도, 대구 7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8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화요일 밤부터 서해안 지방에서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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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0606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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