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한양대에 14-7 역전승...대학 미식축구 2연패·시즌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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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대학 미식축구 정상을 2년 연속 지켰다.
연세대는 29일 대구 군위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결승 '타이거 볼'에서 한양대를 14-7로 꺾고 우승했다.
서울 춘계·추계 리그에 이어 전국대회까지 석권하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2쿼터 한양대 김민경의 12야드 터치다운으로 0-7로 끌려갔던 연세대는 3쿼터 종료 직전 이재성이 6야드 터치다운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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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뚫고 돌파하는 연세대 이재성(7번).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aniareport/20251130205643220quof.png)
연세대는 29일 대구 군위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결승 '타이거 볼'에서 한양대를 14-7로 꺾고 우승했다. 서울 춘계·추계 리그에 이어 전국대회까지 석권하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2쿼터 한양대 김민경의 12야드 터치다운으로 0-7로 끌려갔던 연세대는 3쿼터 종료 직전 이재성이 6야드 터치다운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종료 3분을 남기고 이재성이 11야드 결승 터치다운을 추가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한 이재성이 대회 MVP에 선정됐다.
2부 리그 '챌린지 볼'에서는 부산외국어대가 고려대를 24-21로 제압하고 2연패에 성공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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