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향한 '비판적 언론' 저격 페이지 신설

김재현 기자 2025. 11. 3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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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일부 기자들에게 "멍청이" "돼지" 같은 거친 말을 해 논란이 됐는데요.

백악관이 이번엔 홈페이지에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지목하는 페이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보스턴 글로브와 CBS 뉴스를 비롯한 세 곳을 이번 주의 '미디어 범죄자'로 지목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들 언론사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선동을 부추긴 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한걸 "불법 명령을 내린 걸로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페이지의 '수치의 전당'에는 워싱턴 포스트와 CBS 등을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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