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제일중 양지성, 복싱 U17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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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수복싱체육관 소속 양지성(진주 제일중 3년)이 U17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지성은 올해 4월 '2025 U15(꿈나무대표)국가대표 선수선발전 및 2025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5월 김해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금메달(라이트웰터급)과 함께 복싱 종목 최우수 선수상(MVP)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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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성 “국제대회서 성과 낼 것”
최기수복싱체육관 소속 양지성(진주 제일중 3년)이 U17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지성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청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U19/U17 국가대표 선발전' 웰터급(-66㎏)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양지성은 8강에서 올해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을 차지한 대구 중리중 김현민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전남 손복싱체육관 손지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양지성은 서울 위빙복싱체육관 한시후 마저 물리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양지성은 "내년 아시아 및 세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동계훈련을 착실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지성을 지도하고 있는 최기수 관장은 "지성이는 스피드와 파워가 뛰어나다. 특히 복싱을 즐기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지금처럼 열심히 해준다면 앞으로 침체된 한국 복싱을 빛낼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내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성이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양지성은 내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한다.
한편 양지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3관왕에 올랐다.
양지성은 올해 4월 '2025 U15(꿈나무대표)국가대표 선수선발전 및 2025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5월 김해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금메달(라이트웰터급)과 함께 복싱 종목 최우수 선수상(MVP)을 받았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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