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카마빙가에 1,167억 ‘초대형 베팅’… 내년 여름 미드필더 보강 ‘1순위’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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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약 6,000만 유로(약 1,167억원) 규모의 이적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카마빙가는 현재 유럽 전역을 통틀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이며, 리버풀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 보강의 1순위 타깃으로 그를 점찍은 상태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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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약 6,000만 유로(약 1,167억원) 규모의 이적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카마빙가는 현재 유럽 전역을 통틀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이며, 리버풀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 보강의 1순위 타깃으로 그를 점찍은 상태이다”라고 덧붙였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레프트백이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매체는 “카마빙가는 레알에서의 생활에 만족 중이다. 그의 미래는 레알의 내년 여름 전략, 즉 어떤 포지션을 강화하고 어느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할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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