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빛의 혁명 1년’ 맞아 특별담화 및 외신 기자회견 개최

이영란 기자 2025. 11. 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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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발생 1주년이 되는 다음 달 3일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특별담화와 외신 기자회견 등 의미 있는 일정을 진행한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차분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빛의 혁명 1년' 관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총부리에 맞서 평화를 지켜낸 국민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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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80여 명 참석… “국민 주권 수호의 1년, 민주주의 재도약의 해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발생 1주년이 되는 다음 달 3일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특별담화와 외신 기자회견 등 의미 있는 일정을 진행한다. 이날은 국민 주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언론이 힘을 모았던 날로 평가된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차분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빛의 혁명 1년' 관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총부리에 맞서 평화를 지켜낸 국민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특별담화는 오전 중으로 예정돼 있다. 담화에서는 지난해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민주주의 질서를 회복한 국민의 저력과 희생을 기리는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에는 외신 기자회견이 열린다.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견에는 전 세계 주요 외신기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기자단에도 개방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K-민주주의의 회복을 천명하고,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점심시간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청와대로 초청돼 이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빛의 혁명 1주년'의 의미와 향후 민주주의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란 기자 yrlee3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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