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마이애미, 창단 첫 동부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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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끈 인터 마이애미가 구단 창단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동부 콘퍼런스를 제패했다.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시티FC와 MLS컵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타데오 아옌데의 활약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슈퍼 스타들을 앞세운 마이애미는 사상 첫 MLS PO 동부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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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끈 인터 마이애미가 구단 창단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동부 콘퍼런스를 제패했다. 마이애미는 오는 7일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미국 최강 자리를 놓고 MLS 파이널 단판 승부를 펼친다.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시티FC와 MLS컵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타데오 아옌데의 활약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메시가 상대의 집중 견제에 묶이자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아옌데가 해결사로 나섰다. 아옌데는 전반 14분과 23분 연달아 득점을 성공시켰다. 2-1로 쫓기던 후반 22분에는 메시의 도움을 받은 마테오 실베티가 추가 골을 성공시켰다. 흐름을 가져온 마이애미는 후반 38분 텔라스코 세고비아의 감각적인 뒤꿈치 슛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이날의 해결사 아옌데가 후반 44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2018년 창단한 마이애미는 2020년부터 MLS리그에 참가했다. 마이애미는 2023년 메시를 시작으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루이스 수아레스 등 메시와 전성기를 함께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4인방을 영입했다. 슈퍼 스타들을 앞세운 마이애미는 사상 첫 MLS PO 동부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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