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핸드볼 H리그 4연승 선두 질주…충남도청은 4연패(종합)

김동찬 2025. 11. 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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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4연승을 내달렸다.

SK는 3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24-16으로 이겼다.

개막 4연승을 이어간 SK는 2위 인천도시공사(3승 1패)와 승점 차를 2로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16년 창단 후 첫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이날 박광순이 4골, 4도움을 기록했고, 골키퍼 지형진은 방어율 68.8%(11/16)로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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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상무 이혁규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4연승을 내달렸다.

SK는 3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24-16으로 이겼다.

개막 4연승을 이어간 SK는 2위 인천도시공사(3승 1패)와 승점 차를 2로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16년 창단 후 첫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이날 박광순이 4골, 4도움을 기록했고, 골키퍼 지형진은 방어율 68.8%(11/16)로 선방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개막 2연패를 당했던 두산이 하남시청을 25-22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반등했다.

두산은 이한솔과 김준영이 5골씩 넣었고, 전영제는 4골에 도움을 7개나 배달했다.

30일 전적

▲ 남자부

두산(2승 2패) 25(9-9 16-13)22 하남시청(2승 2패)

인천도시공사(3승 1패) 32(14-11 18-19)30 상무(1승 3패)

SK(4승) 24(11-5 13-11)16 충남도청(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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