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이스 산업의 핵심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7, 28일 수영구 F1963 고려제강 기념관과 체스154,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일원에서 ‘2025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를 개최(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스 커넥션데이:함께 잇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부산 마이스 앰배서더를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PCO 수송 및 서비스 기업 등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회원사 1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여러 장소에서 주최자와 지역 기업이 함께 부산의 최신 마이스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고 협업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강화의 장이 되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구성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통합 행사”라며 “부산만의 블레져(Bleisure) 콘텐츠를 활용해 주최자와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마이스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