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와 불화 폭발?… 발베르데 흔들리자 맨유가 즉시 움직였다 “가격표 1,945억 붙었다”

김호진 기자 2025. 11. 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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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미러'는 30일(한국시간)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발베르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발베르데가 감독 사비 알론소와의 갈등으로 불만을 품고 있다. 맨유가 이런 상황을 주시하며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발베르데 영입을 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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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VAR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미러’는 30일(한국시간)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발베르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발베르데가 감독 사비 알론소와의 갈등으로 불만을 품고 있다. 맨유가 이런 상황을 주시하며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발베르데는 2029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지만, 알론소의 지도 방식에 불만을 품고 있다. 발베르데가 알론소와의 관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레알에선 주전급 핵심 선수들 사이에서 불만이 감지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어·페데리코 발베르데·주드 벨링엄·호드리구·엔드릭 등 주요 전력들이 감독의 지도 방식과 팀 운영에 만족하지 않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갈등의 정확한 원인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르게 바뀐 전술 구조나 훈련 방식 같은 급격한 변화가 선수단 전체의 흐름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발베르데 영입을 노리는 것이다. 한편 매체는 “레알은 발베르데의 가격을 1억 파운드(약 1,945억원)로 책정했다. 반면 맨유는 7,000만 파운드(약 1,326억원) 정도가 적정가라고 보고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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