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子 결혼식서 주영훈♥이윤미와 재회…팔짱 끼고 끌어안아
김하영 기자 2025. 11. 30. 19:21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장남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참석한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맞이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주영훈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며느리를 맞이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이윤미, 주영훈, 그리고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 전 의원 부부가 함께한 인증샷이 담겨 있다.
특히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에게 팔짱을 낀 채 이윤미를 바짝 끌어안아 오랜 세월 이어온 인연의 친근함과 결혼식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청춘 스타들이 시부모가 되다니", "시부모 자리가 너무 젊다", "두 분이 결혼하신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더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해 1998년 장남 차정민 씨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05년생 예은 양과 2008년생 예진 양을 입양해 세 남매의 부모가 됐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차정민 씨는 2013년 Mnet '슈퍼스타K5'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고, 2019년 'NtoL'이라는 예명으로 정식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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