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1위 걸그룹' 엔믹스, 첫 단독 콘서트…"엔써에 자랑스러운 가수 될 것" [MD현장]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저희의 첫 콘서트인데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데뷔를 하고 4년 가까이 지났는데, 엔써의 끝없는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 가끔 힘든 순간이 있지만, 엔써 분들을 자랑스럽게 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힘든 것도 참고 하겠다."
그룹 NMIXX(엔믹스)가 첫 단독 콘서트로 그토록 그리웠던 엔써(팬덤명: NSWER)를 만났다.
엔믹스는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포문을 여는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그룹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전 회차 매진은 물론 추가 좌석 티켓 매진까지 이어졌다.
공연은 엔믹스와 엔써(팬덤명: NSWER)의 첫 번째 여정, 미지의 세계를 향한 새로운 개척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곡 'O.O'(오오)로 콘서트의 문을 연 엔믹스. 이어 멤버들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배이는 "어제 첫 콘서트를 하고 나서 오늘은 조금 덜 떨리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디테일을 더 챙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랑 똑같이 떨리는 마음이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엔써와 함께 즐겨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원은 "오늘도 같이 땀 흘릴 준비 됐죠? 나보다 땀을 덜 흘리는 팬은 집에 못 갈 생각해라"고 당차게 외쳤고, 릴리는 "오늘은 긴장을 살짝 내려놓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권했다.
설윤은 "오늘도 떨리지만 열심히 실수 없이 잘 해보겠다. 엔써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규진은 "오늘도 진짜 멋있고 재밌는 무대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달라. 엔써는 내 인이어를 뚫는 함성 소리를 크게 내달라"고 밝혔다.
또 지우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다"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다시 배이는 "올해 꿈 같은 일이 정말 많았는데,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엔믹스의 대표곡은 이어졌다. 그룹 첫 멜론 톱100 차트 톱10 진입곡 'Love Me Like This'(러브미라이크디스), 미국 빌보드 선정 '2025 상반기 베스트K팝송25' 2위에 빛난 'High Horse'(하이홀스), 데뷔 첫 멜론 톱100, 일간과 주간 차트정상을 차지한 신곡 'Blue Valentine’(블루밸런타인) 등 그룹 이름을 빛낸 곡들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별별별(See that?)', 'DASH'(대쉬), 'KNOW ABOUT ME'(노어바웃미) 등 너른 사랑을 받은 타이틀곡과 'Run for Roses'(런포로지스), 'Soñar (Breaker)'(쏘냐르(브레이커)) 등 그룹 특색을 담은 수록곡까지 약27곡에 달하는 NMIXX의 음악을 밴드라이브로 들려주며 2시간 가량의 여정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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