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안주현, 레슬링종합선수권 ‘금빛 굴리기’…봉일천고 3체급 석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주현(인천체고)이 제19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안주현은 30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자유형 76kg급 결승서 박민하(철암고)를 3-2 폴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강예은(인천체고)은 여고부 자유형 57kg급서 박세은(레슬링넘버원)에 4-0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얻었다.
인천체고는 대회 첫날에도 전은찬이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5kg급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주현은 30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자유형 76kg급 결승서 박민하(철암고)를 3-2 폴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주현은 회장기 대회(3월)·대통령기 시도대항전(7월)·문체부장관기 학생선수권(8월)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올 시즌 활약세를 이어갔다.
또 강예은(인천체고)은 여고부 자유형 57kg급서 박세은(레슬링넘버원)에 4-0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얻었다.
인천체고는 대회 첫날에도 전은찬이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5kg급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이밖에 서솔민(인천 만성중)은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65㎏급서, 윤준호(인천레슬링협회)는 남초부 자유형 25㎏급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파주 봉일천고는 이번 대회서 3체급을 석권했다.
봉일천고는 윤병건이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67kg급 결승서 남규현(충남체고)을 8-0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1위를 달성한 뒤 문성현과 오준호가 각각 그레코로만형 87·72kg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 외에도 경규진(평택 도곡중)은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60㎏급서, 이덕훈(경기 MSG)은 남초부 자유형 60㎏급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