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랑 대표가 직접 밝혔다, 강민호 FA 협상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잘 되어가고 있어"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잘 되어가고 있다"
이예랑 리코스포츠에이전시 대표가 직접 강민호와 삼성 라이온즈의 FA 협상에 대해 말을 남겼다.
강민호는 올 시즌을 127경기에 출전해 111안타 12홈런 37득점 71타점 타율 0.269 OPS 0.753을 기록했다. 나이가 40세다. 불혹의 나이에도 수준급의 타격은 기본, 삼성의 안방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시즌을 마친 뒤 강민호는 FA 선수가 됐다. 앞서 강민호는 3번의 FA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도 FA 계약을 체결한다면, KBO리그 최초로 '4회' FA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강민호는 원소속팀 삼성과 협상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아직 강민호가 필요하다. 강민호도 삼성에 애정이 크다. 조건이 맞는다면 재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삼성이 포수진 보강에 나섰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장승현을 영입했고, 트레이드로 박세혁을 데려왔다. 강민호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영입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이종열 삼성 단장은 2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강민호를 대신해서 데려온 거냐는 말이 많다. 그게 아니다. 강민호는 우리 선수라 생각한다. 포수라는 포지션은 혼자 다 못하지 않나. 그래서 같이할 수 있는 선수로 박세혁을 영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상은 당연히 진행하고 있다. 강민호는 항상 우리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강민호의 에이전트인) 이예랑 대표와 계속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호의 입장은 어떨까.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 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강민호는 삼성 측에서 조금 기다려달라고 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협상이 지지부진하기보다는 구단 측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잘 되겠죠"라고 말했다.
뒤에 있던 이예랑 대표는 "잘 되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박세혁과 장승현 영입에 대해 강민호는 "세 번째 FA를 했을 때도 김태군과 김재성이 왔다. 두 번째 포수에 대한 공백을 항상 구단이 고민하고 있다. 어차피 저는 제 할 것만 하면 된다. 구단은 미래를 준비하는 게 당연하다.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강민호는 삼성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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