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대구 다이렉트 강등, 승강PO 대진 확정...제주vs수원, 수원FCvs부천(종합)

박윤서 기자 2025. 11. 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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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강등은 대구FC였다.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결정됐다.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결정됐다.

이제 K리그2 2위를 기록한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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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 2-2 무승부' 대구, 12위 다이렉트 강등
패배했지만 살았다...울산, 9위로 K리그1 잔류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12월 3일부터 시작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박윤서 기자(대구)] 다이렉트 강등은 대구FC였다.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결정됐다.

대구는 30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에서 FC안양에 2-2로 비겼다.

대구는 전반 4분 만에 2실점 하면서 끌려갔다. 후반전 들어서 지오바니의 추격골과 세징야의 극적인 동점골로 균형을 맞춰 승점 1점을 따냈다. 하지만 대구는 7승 13무 18패, 승점 34점으로 12위가 확정됐고 다음 시즌은 K리그2에서 시작하게 됐다.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결정됐다. 11위 제주SK는 울산 HD전에서 김승섭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가져와 11위를 유지했다. 이제 K리그2 2위를 기록한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돌아오는 12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을 치르고, 12월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이 예정되어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10위 수원FC는 최종전서 광주FC에 패배하면서 10위가 확정됐다. 같은 시각 열린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천FC1995가 성남FC와 0-0으로 비기면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12월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1차전이,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차전이 치러진다.

한편 9위 울산은 최종전서 패배했지만 10위 수원FC도 패배하면서 9위로 잔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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