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 꺾고 남미 프로축구 네 번째 우승...3년 만에 정상 탈환

전슬찬 2025. 11. 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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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구가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에 4번 오른 최초의 브라질 팀으로 역사를 썼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출신인 다닐루는 2011년 산투스 시절 이후 14년 만에 대회 두 번째 우승을 경험했다.

플라멩구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통산 4회 우승으로, 12월 FIFA 인터콘티넨털컵과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도 획득했다.

필리페 루이스 감독은 선수 시절(2019·2022) 두 차례 우승에 이어 지도자로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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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정상에 오른 플라멩구 선들의 우승 세리머니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플라멩구가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에 4번 오른 최초의 브라질 팀으로 역사를 썼다.

플라멩구는 30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5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파우메이라스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22분 베테랑 수비수 다닐루가 아라스카에타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출신인 다닐루는 2011년 산투스 시절 이후 14년 만에 대회 두 번째 우승을 경험했다.

플라멩구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통산 4회 우승으로, 12월 FIFA 인터콘티넨털컵과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도 획득했다. 필리페 루이스 감독은 선수 시절(2019·2022) 두 차례 우승에 이어 지도자로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브라질 팀은 7년 연속 대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국가별 통산 우승 횟수에서 아르헨티나와 함께 25회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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