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손흥민 빠진 한계 드러나나? '패무패패' 토트넘 내리막길→EPL 선두권에서 10위까지 추락
13라운드 홈 경기서 풀럼에 1-2 패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안 풀리는 토트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오랫동안 주포로 활약한 손흥민이 떠난 빈 자리를 느낀다. 시즌 초반 선전하며 선두권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중위권으로 내려앉았다. 10위까지 하락했다.
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 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럼과 격돌했다. 고전 끝에 패배를 떠안았다. 전반 4분과 6분 연속골을 내주고 0-2로 끌려갔고, 후반 14분 모하메드 쿠드스의 득점으로 따라붙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대로 1-2로 패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라운드부터 13라운드까지 4경기에서 1무 3패 성적에 그쳤다.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무릎을 꿇었고,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2로 비겼다.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에 1-4로 대패해뱄고,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럼에 덜미를 잡혔다.
◆ 토트넘 최근 EPL 4경기 결과
- 13라운드 vs 풀럼(홈) 1-2 패배
- 12라운드 vs 아스널(원정) 1-4 패배
- 11라운드 vs 맨유(홈) 2-2 무승부
- 10라운드 vs 첼시(홈) 0-1 패배
시즌 초반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선두권에 자리를 잡기도 했으나 한계를 실감하고 있다. 5승 3무 5패 승점 18로 10위에 랭크됐다. 21득점 16실점을 마크했다. 최근 홈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흔들렸고, 전체적으로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며 추락했다.

손흥민의 그림자가 느껴진다. 손흥민이 빠진 공격진의 무게감이 떨어져 경기를 쉽게 풀지 못하고 있다. 수비는 기복이 심해 불안하다. 24일 아스널과 EPL 12라운드 경기에서 4실점하며 무너졌고, 27일 파리 생제르맹(PSG)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에서 5실점(3-5 패배)하며 고개를 숙였다. 공수 균형이 깨지면서 팀 전체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였다.
강행군을 이어가야 한다. 부담이 크다. 12월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 12월 7일 브렌트포드와 EPL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어서 12월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와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홈 경기, 12월 14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EPL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진다.
한편, 13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잡은 풀럼은 중위권 도약 가능성을 열었다. 5승 2무 6패 승점 17로 15위에 자리했다.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더랜드를 1-0으로 물리쳤고,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을 잡았다. 연승 휘파람을 불면서 하위권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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