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히샬리송과 ‘일단은 동행’… “임대 보내도 이득 없어, 1월엔 절대 안 보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을 1월 이적시장에서 내보내지 않을 예정이다.
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임대 이적에는 아무런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임대보다는 팀 내에서 남겨 두는 쪽이 더 낫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을 1월 이적시장에서 내보내지 않을 예정이다.
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임대 이적에는 아무런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임대보다는 팀 내에서 남겨 두는 쪽이 더 낫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2018-19시즌 에버턴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어린 나이에 합류했지만 빠르게 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고, 에버턴에서만 4시즌 동안 53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입증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2022년 여름, 6,000만 파운드(약 1,150억원)의 이적료에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이적 후에는 잦은 부상과 부진이 이어지며 에버턴 시절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나, 최근 기복력있는 경기력으로 이적설이 돌았다.

또한 토트넘은 현재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공격 옵션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여기에 손흥민이 지난여름 LAFC로 이적하면서, 팀의 공격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득점력 저하가 이어지자 클럽 내부에서도 공격진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일단 히샬리송과의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히샬리송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7년까지이다. 토트넘에서 그가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선수로 평가되지는 않지만 이적 시 기대 수입을 고려했을 때 구단은 그를 지키는 쪽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