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200만 관객 돌파…전작보다 18일 빨랐다
유지혜 기자 2025. 11. 30. 16:46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강렬한 스크린 흥행 주자로 올라섰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이날 오후 3시 34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1431명을 돌파했다. 개봉 4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5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200만을 넘겨 눈길을 모은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함께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은 물론 '겨울왕국 2' 이후 11월 개봉작 중 6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그 의의를 더한다”고 밝혔다.
이번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은 전작 '주토피아'보다 18일 빠르다.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 2'와 유사한 흥행 흐름을 보이며, 향후 흥행 추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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