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10위 확정…4일 K리그2 부천과 승강PO

이건우 2025. 11. 30.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파이널B 최종전서 광주에 패하며 강등권인 리그 10위를 확정했다.

수원FC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B 최종 38라운드 홈 최종전서 0-1로 졌다.

이날 전까지 수원FC는 승점 42로, 승점 44였던 리그 9위 울산HD에 순위를 역전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패배로 10위가 확정됐다.

10위를 확정하게 된 수원FC는 12월 4일 K리그2 플레이오프(PO) 승자인 부천과 승강PO를 펼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수원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1 파이널B 광주FC와의 경기서 수원FC 싸박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파이널B 최종전서 광주에 패하며 강등권인 리그 10위를 확정했다.

수원FC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B 최종 38라운드 홈 최종전서 0-1로 졌다.

이날 전까지 수원FC는 승점 42로, 승점 44였던 리그 9위 울산HD에 순위를 역전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패배로 10위가 확정됐다.

또 같은 시각 울산이 제주SK에 0-1으로 패함으로써 수원FC에게 이날 경기는 더욱 뼈아팠다.

10위를 확정하게 된 수원FC는 12월 4일 K리그2 플레이오프(PO) 승자인 부천과 승강PO를 펼치게 된다.

수원FC는 전반 공세를 펼치며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6분 수원FC는 먼저 윌리안이 상대 진영서 수비수를 돌파하고 날린 슛이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고, 21분에는 싸박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공을 받고 연결한 슛도 골문을 외면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수원FC는 골 결정력의 부족으로 번번이 득점 찬스를 놓쳤다.

오히려 전반 40분 골키퍼 안준수의 실축으로 문전서 상대 박인혁에게 공을 내줬지만, 수비수 이현용의 선방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결국 전반을 소득 없이 마친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광주 헤이스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0-1로 뒤졌다.

수원FC는 후반 26분 윌리안이 페널티박스 중앙까지 돌파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골이 취소됐다.

이후 상대 밀집수비를 뚫지 못하며 무위에 그쳤던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2분 상대 문전서 안드리고가 골을 넣었으나, 또다시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마지막 추격의 기회도 날렸다.

한편, 일찌감치 1부리그 잔류를 확정한 안양은 대구IM뱅크파크서 열린 원정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8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