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전편보다 18일 빠르다…개봉 5일째 200만 돌파 [Nbox]
장아름 기자 2025. 11. 30. 16:2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디즈니 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 5일째에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이날 오후 3시 34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1431명을 달성했다.
앞서 '주토피아 2'는 개봉 4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5일째에 200만 관객도 넘어서는 흥행세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함께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인 것은 물론, '겨울왕국 2' 이후 11월 개봉작 중 6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전작 '주토피아'보다 18일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번 작품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 더불어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 2'와 유사한 흥행 흐름을 보여 향후 흥행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주토피아 2'는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지니퍼 굿윈 분)와 닉(제이슨 베이트먼 분)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키 호이 콴 분)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영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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