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일본 최종전 리코컵 아쉬운 3위…스즈키 연장 끝에 우승 [J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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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7)가 역전 우승에 도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정규 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신지애는 30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3라운드까지 신지애와 동타였던 이와이 치사토(일본)가 마지막 날 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1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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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신지애(37)가 역전 우승에 도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정규 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신지애는 30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나흘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작성한 신지애는 전날과 같은 공동 3위를 유지했다.
2025시즌 개막전 준우승으로 한 해를 연 신지애는 5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이 올시즌 10번째 톱10 성적이다.
3라운드까지 신지애와 동타였던 이와이 치사토(일본)가 마지막 날 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1위로 도약했다.
이와이 치사토는 이날 3타를 줄인 스즈키 아이(일본)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계속된 플레이오프. 두 선수는 연장 1차전에서 똑같이 파로 막았고, 2차전에서 스즈키 아이는 파를 적어낸 반면 이와이 치사토가 보기를 범하면서 리코컵의 주인이 결정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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