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유리 팔꿈치 가격에 쓰러진 조현택, 문수 떠나 병원 후송… 울산, 제주와 현재 0-0 진행중

김태석 기자 2025. 11. 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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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수비수 조현택이 제주 SK전 도중 상대 선수의 팔꿈치 가격을 당해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

조현택이 속한 울산은 30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킥오프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제주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31분 조현택은 제주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유리와 공중볼 경합을 펼치던 순간 상대의 팔꿈치에 안면을 정통으로 맞았다.

울산 관계자는 하프타임에 조현택의 뇌진탕 증세가 심해 경기장을 떠나 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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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울산)

울산 HD 수비수 조현택이 제주 SK전 도중 상대 선수의 팔꿈치 가격을 당해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

조현택이 속한 울산은 30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킥오프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제주전을 치르고 있다.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고, 울산은 레프트백으로 출전한 조현택을 전반 중반에 잃는 큰 변수를 맞았다.

전반 31분 조현택은 제주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유리와 공중볼 경합을 펼치던 순간 상대의 팔꿈치에 안면을 정통으로 맞았다. 조현택은 이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서지 못해 울산 팬들의 걱정을 샀고, 결국 들것에 실려 교체 아웃됐다. 조현택의 자리는 박민서가 대신했으며, 조현택을 쓰러뜨린 유리는 고형진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울산 관계자는 하프타임에 조현택의 뇌진탕 증세가 심해 경기장을 떠나 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현택이 빠진 울산은 후반 11분 현재 득점 없이 제주와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10위 수원 FC가 광주 FC에 0-1로 끌려가는 상황이라, 이대로 무승부를 유지하면 울산은 K리그1에 잔류할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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