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881가구 입주자 모집…12월 8일 청약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24, B-17블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지난 27일 모집 공고가 난 남양주왕숙지구는 신혼희망타운 A-24블록(390가구), 공공분양 B-17블록(491가구) 총 881가구로 사전청약 629가구,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252가구가 공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공분양 B-17블록 881가구 내달 8일 청약
입주 2028년 12월…“양질 주택 신속 공급”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24, B-17블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지난 27일 모집 공고가 난 남양주왕숙지구는 신혼희망타운 A-24블록(390가구), 공공분양 B-17블록(491가구) 총 881가구로 사전청약 629가구,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252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합리적인 3.3㎡당 1천880만 원 수준으로 A-24블록 55형은 평균 4억6천만 원대, B-17블록 74형은 평균 5억6천만 원대, 84형은 6억4천만 원대이다.

이번 분양은 12월 8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같은 달 23~24일 당첨자 발표, 입주는 오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 마련됐으며, 28일부터 사전청약자 우선으로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블록은 최신 주택 트렌드를 반영해 거실·주방의 크기를 늘리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 기능을 높인 실용적 설계가 적용됐으며, 다양한 주거수요에 맞춰 거주자가 직접 꾸미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강화됐다.
김배성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국토교통부와 LH가 하나로 단합하고 제도 개선사항과 애로사항들을 관계부처와 빠르게 협의해 수도권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욱 LH사장 직무대행은 "LH는 9·7대책 공급을 이행하는 주요 기관이므로 LH의 주택착공 실적이 부동산시장 안정의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연경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