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제안만 하면 ‘무조건 수락할 것’…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임시 대행 ‘최적의 카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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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의 임시 감독으로 돌아올까.
영국 '토크스포츠'는 30일 "리버풀 보드진이 임시 감독 체제를 고려할 수 있으며, 현재 무직 상태인 제라드가 단기 대행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내부·외부에서 모두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머피는 이어 "팬들도 충분히 받아들일 선택지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더 검증된 엘리트 레벨 감독이 필요하겠지만, 초반 임시 체제로는 제라드가 아무 문제 없는 선택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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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의 임시 감독으로 돌아올까.
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단 3승만을 거두고 7패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개막 5연승으로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보였던 모습은 사라졌다. 그 결과 리그 순위는 어느새 12위까지 추락했고, UCL 리그 페이즈 순위도 13위로 떨어지며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결국 아르네 슬롯 감독은 비판의 한가운데 서게 됐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28일(한국시간)“장기적인 프로젝트 자체는 유지되고 있지만, PSV전 대참패 이후 감독에 대한 내부 검증의 강도가 크게 높아졌다. 그 결과, 다가오는 웨스트햄전은 사실상 슬롯의 거취를 결정지을 경기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웨스트햄, 선덜랜드, 리즈 유나이티드를 순서대로 상대한다. 물론 세 팀 모두 쉽지 않은 상대지만, 객관적인 전력상으로는 리버풀이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조차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슬롯 경질 논의는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스티븐 제라드의 이름이 급부상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0일 “리버풀 보드진이 임시 감독 체제를 고려할 수 있으며, 현재 무직 상태인 제라드가 단기 대행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내부·외부에서 모두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라드의 임시 대행 가능성에 대해 전 리버풀 선수이자 그의 오랜 동료였던 대니 머피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제라드가 임시 감독직을 맡을까’라는 질문을 받자 “물론이다. 그는 분명 수락할 것이다”이라고 확신했다.
머피는 이어 “팬들도 충분히 받아들일 선택지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더 검증된 엘리트 레벨 감독이 필요하겠지만, 초반 임시 체제로는 제라드가 아무 문제 없는 선택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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