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 앉을래" 대한항공 기내서 난동…50대 외국인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 여객기 비즈니스석에 무단으로 앉았다가 승무원의 제지를 받자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50대 외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멋대로 비즈니스석에 앉았습니다.
항공사 측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A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여객기. 기사 내용과 직접 무관 [대한항공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y/20251130140115212ylih.jpg)
대한항공 여객기 비즈니스석에 무단으로 앉았다가 승무원의 제지를 받자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50대 외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멋대로 비즈니스석에 앉았습니다.
이후 승무원이 이를 제지하고 지정 좌석으로 돌려보내자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항공사 측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A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객기 도착이 지연되지는 않았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비행기 #여객기 #대한항공 #인천공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식 장어 식당에 '직판'했는데 벌금형 왜?…"수산물유통법 위반"
- 尹 영치금 12억 넘어…대통령 연봉의 4.6배
- 2024년 애플 비중 확 줄인 워런 버핏의 후회…"더 있다가 팔껄껄껄"
- "현지 인플루언서 포섭하라"…美, 전 세계 대사관에 여론전 지시
- "미국 여기자, 친이란 무장세력에게 납치"…이라크, 화들짝 놀라 구출 작전
- 트럼프 "이란 곧 떠날게요, 호르무즈요? 알아서 하세요"…진짜 이대로 미군 철수하나
- "사위 폭행 사망 추정"…'캐리어 시신' 사건 부검 뒤 영장 신청
- '0.5인분' 식사에 욕설까지…노동부, 충북 공장 지획감독
- 금감원, 보이스피싱 사기범 7명 목소리 공개…"일단 전화 끊어야"
- 법카로 면세점 쇼핑, 며느리도 월급…국세청, 공익법인 303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