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성재, 작년 '尹 탄핵 집회' 불법 사찰‥영장 재청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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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집회 동향을 불법적으로 사찰했다며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등 혁신당 의원들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특검에 따르면 박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서초동에서 열린 조국혁신당의 '윤석열 탄핵 선언 대회' 당시 이 모 법무부 공공형사과장으로부터 집회 동향을 네 차례나 실시간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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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집회 동향을 불법적으로 사찰했다며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등 혁신당 의원들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특검에 따르면 박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서초동에서 열린 조국혁신당의 '윤석열 탄핵 선언 대회' 당시 이 모 법무부 공공형사과장으로부터 집회 동향을 네 차례나 실시간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장관이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동향을 파악한 시점은 계엄 선포 불과 한 달 전"이라며 "박성재식 불법 사찰의 목적은 12·3 불법 계엄을 위한 사전 정찰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김건희, 박성재 등으로 이어지는 '내란 카르텔'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유린했는지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 비판하면서 박성재 전 장관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와 구속영장 재청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8052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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