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이브왕 헬슬리, '2년 2800만달러' 볼티모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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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오른 우완 마무리 라이언 헬슬리(31)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여름 세인트루이스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헬슬리는 한 달 동안 3패 4블론세이브로 흔들렸으나, 시즌 마지막 6경기 등판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시즌이 끝난 뒤 FA 시장에 나온 헬슬리는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마무리 자리를 확약한 볼티모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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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등 미국 현지 언론은 30일(한국시각) "볼티모어가 헬슬리와 2년 28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에는 헬슬리가 2026시즌이 끝난 뒤 잔여 계약을 파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이 담겼다.
201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헬슬리는 통산 298경기에서 31승 18패 105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2.96의 성적을 냈다.
지난 시즌 그는 개인 최다인 49세이브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세이브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난 여름 세인트루이스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헬슬리는 한 달 동안 3패 4블론세이브로 흔들렸으나, 시즌 마지막 6경기 등판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시즌이 끝난 뒤 FA 시장에 나온 헬슬리는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마무리 자리를 확약한 볼티모어를 선택했다.
볼티모어는 주전 마무리였던 펠릭스 바우티스타가 우측 어깨 수술로 이탈하면서 공백이 생긴 상태였고, 헬슬리를 최적의 대안으로 낙점했다.
볼티모어는 2025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고배를 마셨다.
김병탁 기자 kbt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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