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라이브 대참사’ 지드래곤, 셀프 혹평 남겨
오세영 2025. 11. 30. 12:35

지드래곤(지디)가 라이브 논란 무대 영상에 직접 혹평을 남겼다.
지난 29일 열린 ‘2025 MAMA 어워즈(마마)’에서 지드래곤은 히트곡 'DRAMA'·'Heartbreaker'·'무제(無題)' 무대를 꾸몄다.
무대 중 그는 고음 구간에서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거나 부르다가 멈춰 라이브를 꽉 채우지 못했다.
마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재된 'Heartbreaker' 무대 영상에 지드래곤은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엄지가 아래로 향하는 이모티콘을 남겨 일각에서는 아쉬움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했으니까 걱정하지 않았으면’, ‘음원이 잘못된 건가’라며 그를 독려했다.
이날 그는 ‘비자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대상)’을 수상하며 K팝 글로벌 영향력 1인자 임을 증명했다.
지디는 최근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타이포 Wong Fuk Court 지원 기금’에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을 기부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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