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각본상 ‘행복한 라짜로’ 봉준호 3번 울리더니…6년만 귀환 확정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간을 초월하는 걸작 '행복한 라짜로'가 6년 만에 돌아온다.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경이로운 걸작 '행복한 라짜로'(Lazzaro Felice, a.k.a. Happy as Lazzaro)가 오는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시간을 초월하는 걸작 '행복한 라짜로'가 6년 만에 돌아온다.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경이로운 걸작 '행복한 라짜로'(Lazzaro Felice, a.k.a. Happy as Lazzaro)가 오는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행복한 라짜로'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그 뛰어난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5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90회 미국비평가협회상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수상과 함께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또한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 등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시대를 초월한 순수함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봉준호 감독은 사이트 앤 사운드가 선정한 ‘20년 후 세계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 20인’ 중 한 명으로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을 지목했다. 씨네21에서는 ‘2010년대 베스트 영화’로 '행복한 라짜로'를 선정하며 “경탄할 만한 영화의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봉준호 감독은 2019년 개봉 당시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는 '행복한 라짜로'다. 이 영화를 보고 세 번 울었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깊은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단절된 이탈리아의 한 담배 농장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 라짜로를 통해 인간성과 믿음, 선함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스터리한 우화를 그린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 종교적일 만큼 숭고한 감동을 선사하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영화의 핵심 정서를 응축해 담아낸다. 잔잔한 바람이 스치는 듯한 음악에 더불어서 이탈리아 시골 마을 인비올라의 평화로운 풍경, 그리고 순수한 미소를 짓는 청년 라짜로의 모습이 교차하며 작품의 서정적인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이어 칸영화제 각본상, 세계 유수 영화제의 수상 로고, ‘베스트 무비 TOP10’ 선정 문구와 함께 세계 유력 매체들의 인상적인 비평이 더해지며 기적 같은 이야기의 귀환을 알린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메인 예고편은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이 극찬하고, 전 세계가 사랑한 마스터피스 '행복한 라짜로'는 2025년 12월 3일 전국의 CGV아트하우스와 예술영화전용관을 통해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부자♥이묵원, 40여년 만 청담동 떠나나 “너무 넓어, 이사갈 것”(숙스러운미숙씨)
- 안선영, 캐나다 살이 중 안타까운 비보 “장례식 못 가고 한참 심호흡”
- [단독]김호중 소망교도소 성가 봉사자들 목격담 “어쩐지 표정 어두워 보였다”
- 원지 사과 안통했다…지하 6평 사무실 직원 혹사 논란에 2만 구독자 증발
- [단독] 가수 박선주 오늘(26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강레오 장인상
- 87세 전원주, 보톡스 맞고 팽팽해진 이마→19세 연하남과 만남(전원주인공)
- 시부모 된 차인표♥신애라, 한복 입고 손님맞이‥子 차정민 결혼식 풍경
- ‘은퇴’ 표승주, 코트로 돌아왔지만 작별…“김연경 감독 진심 존경”
- ‘마약+4억 체납’ 박유천, 세월 야속한 휑한 머리숱‥은퇴 번복 후 日서 열일
- 장희진, 48세 미혼 전현무 이상형 후보 아웃 “결혼하는 사람 이유 있어”(전현무계획3)[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