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장경태 성추행 논란에 “민주당은 2차 가해 정당”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5. 11. 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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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 비서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민주당은 성폭력 2차 가해 정당"이라며 비판했다.

주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에서는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뒤에선 조직적 2차 가해질을 하는 민주당의 자아분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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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피해자 남자 친구 협박…즉시 제명해야”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 비서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민주당은 성폭력 2차 가해 정당"이라며 비판했다.

주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에서는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뒤에선 조직적 2차 가해질을 하는 민주당의 자아분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왼쪽 손은 피해자의 몸쪽이었다. '아니 왜 거기에…'라는 피해자의 거부 의사도 녹음됐다"며 "장경태 의원은 사건 직후 피해자의 남자 친구에게 '뒤를 캐서 날려버리겠다'는 협박도 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장경태는 '국회의원 폭행 가중처벌법'도 발의했었다. 특권의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2차 가해는 더욱 심각하다"며 "김문수 민주당 의원실 소속 보좌진은 피해 여성의 '합성 가짜 사진'을 올리며 고소하자고 한다. 명백한 범죄"라고 질타했다.

주 의원은 "김병주 민주당 부대변인은 '내란 세력들에게 장 의원은 눈엣가시였을 터'라며 피해자의 정치 배후설을 말했다"며 "장경태도 무고라며 피해 여성을 거짓말쟁이로 몰아 사장시키려 한다"고도 했다.

끝으로 "장경태를 즉시 제명하라. 그렇지 않으면 피해 여성을 보호할 수 없다"며 "2차 가해자들도 바로 조치하라. 형사 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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