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g 아들이 16kg 시신으로…여행 중 장기가 사라졌다? [하나부터 열까지]

강다윤 기자 2025. 11. 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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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하나부터 열까지'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 사건들을 낱낱이 공개하며 긴 겨울밤을 오싹하게 만든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지식강장 MC' 장성규와 강지영이 '소름 주의! 소설보다 잔혹한 미스터리 사건'이라는 주제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10가지 충격적 사건을 파헤친다.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장성규는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사건들의 실마리를 풀 단서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모아 왔다"며 "시청자분들도 함께 추리하며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예고한다. 강지영은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마이크 만스홀트 사건'을 조명한다. 2016년, 18세 독일 소년 마이크가 몰타로 여행을 떠났다가 절벽 아래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런데 65kg이던 그가 고작 16kg 무게의 시신이 되어 돌아왔고, 뇌를 포함한 주요 장기가 모두 사라져 있었다는 점에서 의혹이 불거졌다.

몰타 경찰은 "고온다습한 몰타의 한여름 날씨에 일주일간 방치되어 심하게 부패했다"고 발표했지만, 여러 석연치 않은 정황이 발견되며 '사고사로 위장한 장기 매매 살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강지영은 단호하게 "추락사는 아닌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장성규 역시 "타살 100%인 것 같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덧붙인다.

'하나부터 열까지' 10회는 12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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