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 1-0 꺾고 통산 4번째 남미 챔피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라멩구가 최초로 4번째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플라멩구는 30일(한국 시간)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5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같은 브라질 팀인 파우메이라스를 1-0으로 이겼다.
남미 프로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브라질 팀이 4번 우승한 건 플라멩구가 최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수비수 다닐루 '헤더 결승골'
![[리마=AP/뉴시스]플라멩구,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 등극. 2025.11.2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105515618ktsi.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플라멩구가 최초로 4번째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플라멩구는 30일(한국 시간)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5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같은 브라질 팀인 파우메이라스를 1-0으로 이겼다.
후반 22분 다닐루가 코너킥 찬스에서 헤더 결승골을 터트렸다.
다닐루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등에서 뛴 베테랑 수비수다.
이로써 플라멩구는 2022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미 프로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브라질 팀이 4번 우승한 건 플라멩구가 최초다.
![[리마=AP/뉴시스]플라멩구 다닐루 결승골. 2025.11.2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105515801ergv.jpg)
역대 최다 우승 팀은 아르헨티나의 인디펜디엔테(7회)다.
플라멩구는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오는 12월 11일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및 2029 클럽월드컵 출전권도 확보했다.
선수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필리페 루이스 플라멩구 감독은 사령탑으로도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다닐루는 산투스(브라질) 소속이던 2011년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맛봤다.
반면 2021년 대회 결승에서 플라멩구를 연장 끝에 2-1로 꺾고 우승했던 파우메이라스는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무릎을 꿇었다.
![[리마=AP/뉴시스]플라멩구,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정상. 2025.11.2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105515967bshl.jpg)
플라멩구의 우승으로, 브라질 팀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7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 기간 플라멩구 3회, 파우메이라스 2회, 플루미넨시, 보타포구가 1차례씩 우승했다.
국가별 우승 횟수에서도 브라질은 25회로, 아르헨티나와 동률을 이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은수·유선호, 3개월째 열애…말띠 동갑커플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김준수 89억원 집 방문 정선아 "전부 금…이집트 갑부인 줄"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母 '장어집 법인' 강남 전출
- 현주엽 17세 子, '정신과 폐쇄병동'만 3번 입원…"새장 같았다"
- 진태현 "출산 20일 전 아이 잃어…짐승처럼 울부짖었다"
- "수십억 빚더미"…해킹피해 장동주 소속사와 결별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200억 탈세 의혹 여파
- "뉴진스 탬퍼링? 멤버 1人 가족의 사기극…민희진, 충격에 실신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