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시흥시와 소래대교 일대 해양 폐기물 집중 수거
장선 기자 2025. 11. 30. 10:20
임직원·시흥시 30여 명 참여
취약 구역 중심 정화 작업 진행
▲ 한국도자재단과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흥시 월곶동 소래대교 일원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사진제공=한국도자재단
취약 구역 중심 정화 작업 진행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28일 시흥시 월곶동 소래대교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도자재단 임직원과 시흥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부표,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해안가와 소래대교 관리 사각지대 등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 5월에도 시화 MTV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당시 임직원 20여 명이 해안가로 유입된 쓰레기를 정리해 연안 생태계 회복에 나선 바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정화 활동에 나선 것은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동의 책무를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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