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EV·기아 타스만, 車안전도 평가서 '종합 2등급'

박성환 기자 2025. 11. 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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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EV'와 기아 '타스만' 등 국산 중형 픽업 2개 차종이 정부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모두 안전등급 '종합 2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30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중형 픽업 부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 박선영 원장은 "두 픽업 차종 모두 종합등급 2등급으로, 각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양호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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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EV 전기차안전성평가 '양호'
[서울=뉴시스]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KGM 무쏘EV, 기아 타스만 평가결과.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KGM '무쏘EV'와 기아 '타스만' 등 국산 중형 픽업 2개 차종이 정부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모두 안전등급 '종합 2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30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중형 픽업 부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TS는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올해 총 11개 차종을 평가 중이다. '소형 SUV 부문', '대형 SUV 부문' 수시 결과 발표에 이어 '중형 픽업 부문' 대상 차종인 KGM 무쏘EV, 기아 타스만 2개 차종의 결과를 이번에 발표했다.

평가결과는 평가차종을 대상으로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에 대한 별등급(★★★★★~★)을 각각 부여하고, 이 중 가장 낮은 별의 수에 따라 해당 차종의 종합등급(1~5등급)이 결정된다.

KGM 무쏘EV는 충돌안전성(★★★★·80.3%), 외부통행자안전성(★★★★★·83.1%), 사고예방안전성(★★★★★·70.8%)으로 종합등급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또 기아 타스만은 충돌안전성(★★★★·82.7%), 외부통행자안전성(★★★★·66.3%), 사고예방안전성(★★★★★·78.0%)으로 종합등급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전기차를 대상으로 별도 평가하는 전기차안전성분야 평가결과는 무쏘EV가(★★★★·72.7%)로 '양호'로 나타났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 박선영 원장은 "두 픽업 차종 모두 종합등급 2등급으로, 각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양호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TS는 연중 수시로 평가결과를 발표한 것에 이어 12월에는 평가대상 차종 전체의 결과를 발표하는 종합 결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자동차의 안전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상시로 제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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