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투어패스, 인기와 비인기 지역 잇는 성공 전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관광공사가 '경기투어패스'로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지역브랜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DMZ 및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DMZ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 관광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내 190개소 관광자원 모바일 패스로 연결 호평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경기투어패스’로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지역브랜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광부문 2년 연속 대상에 이은 쾌거다.
30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경기투어패스는 올해 ‘모두를 잇는 경기여행’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경기 전역의 관광지·액티비티·체험시설·식음시설 190개소를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연결,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기지역과 비인기 지역간의 관광격차 해소 및 경기도 전역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연결, 가맹점·여행객 모두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올해 8만1000여 건(8만1298회)의 가맹점 방문인증이 발생하는 등 가시적 여행 활성화 성과와 함께 이용자 리뷰에서도 모바일 티켓의 편리함과 다양한 여행 혜택이 긍정적으로 언급되며 재구매 의사와 추천 의향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 비인기 여행지역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전환한 사례, 지역별 관광수요 확산, 가맹점 매출 증대 및 경제 파급효과 창출 등 지역 관광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투어패스는 지역과 사람을 잇고, 공공의 가치를 여행으로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목표로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DMZ 및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DMZ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 관광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 남한 수몰 계획했나…고성 DMZ에 댐·발전소 준비
- "형부" 부르자 살해…장례식장서 조카 돌보며 연기한 살인범
- "롱패딩 필수" 다음 주 '영하 10도' 강추위 온다
- "살인자도 '잊혀질 권리가' 있다" 법원의 판결 [그해 오늘]
- 홍콩 화재 당시 집 안에서 본 참상..."연옥임을 알았다"
- 업무상 필요하다고 페라리 산 사장님, 결국[세상만사]
- 中, 사실상 ‘반일령’ 발동…항공·공연·콘텐츠까지 줄줄이 셧다운
- "삼색띠가 뭔데?" 가디건 하나로 올킬…아이유의 잇템[누구템]
- 역주행하던 폭스바겐, 람보르기니와 정면충돌…20대 사망
- 팀동료 때린 에버턴 게예, 퇴장 항소 기각…3경기 정지 사실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