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혹평 터진 마마 무대에 ‘붐따’ 날렸다‥셀프 디스로 고개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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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혹평이 이어진 MAMA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11월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지드래곤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아티스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일부 누리꾼은 "노래를 거의 하지 않았다", "무대가 산만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지드래곤은 해당 무대 영상에 엄지를 거꾸로 내린 이모지를 남기며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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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지드래곤이 혹평이 이어진 MAMA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11월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지드래곤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아티스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등 3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무대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DRAMA’, ‘Heartbreaker’, ‘무제’ 등 히트곡을 선보였지만 라이브 비중이 낮고 AR 중심의 구성으로 아쉬움을 샀다.
일부 누리꾼은 “노래를 거의 하지 않았다”, “무대가 산만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의견도 나왔다.
이후 지드래곤은 해당 무대 영상에 엄지를 거꾸로 내린 이모지를 남기며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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