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장가 간다… 오늘(30일) 12세 연하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2025. 11. 30.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윤정수와 방송인 원진서가 오늘(30일)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0일 윤정수와 원진서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과거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먼저 윤정수는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간다. 할 것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제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잘해보겠다.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라면서 진심 어린 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윤정수와 방송인 원진서가 오늘(30일)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정수 SNS

코미디언 윤정수와 방송인 원진서가 오늘(30일)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0일 윤정수와 원진서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 상태다.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와 김숙이 맡으며 축가는 KCM이 부른다.

윤정수의 열애 소식은 지난 7월 알려졌다. 이후 윤정수의 연인이 12세 연하 원자현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이 모였다. 원진서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2010년 MBC에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한 바 있다. 과거 원자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과거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윤정수의 결혼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장문의 소감을 밝혔다. 먼저 윤정수는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간다. 할 것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제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잘해보겠다.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라면서 진심 어린 글을 남겼다.

원진서는 "살면서 과연 내 삶에도 결혼이라는 순간이 올까 막연히만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날이 드디어 제게도 이렇게 큰 설렘으로 다가왔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빠를 만난 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다.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고맙다"라면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