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도 심란한 MAMA 라이브 대참사 “붐따” 셀프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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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라이브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30일 Mnet '마마 어워즈' 공식 SNS 계정에 게재된 자신의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라 '삐딱하게' '크레용' '드라마' '무제' '허트브레이크'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이에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라이브 무대에 직접 불만족한다는 의사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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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라이브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30일 Mnet ‘마마 어워즈’ 공식 SNS 계정에 게재된 자신의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 지드래곰은 엄지가 거꾸로 된 이모티콘인 이른바 ‘붐따’와 함께 ‘...’을 덧붙이며 심란한 마음을 대변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라 ‘삐딱하게’ ‘크레용’ ‘드라마’ ‘무제’ ‘허트브레이크’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올초 본인 공연과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라이브와 시종일관 바닥을 보는 등의 무대 매너로 갑론을박을 유발했다. 이에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라이브 무대에 직접 불만족한다는 의사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로 3관왕에 올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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