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 최고 20도로 포근…동해안 건조 불조심

윤종진 2025. 11. 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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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10.8도, 인천 11.2도, 수원 8.7도, 춘천 4.9도, 원주 8.1도, 강릉 14.4도, 동해 12.1도, 태백 7.8도, 청주 6.5도, 대전 12.0도, 전주 7.8도, 광주 8.5도, 제주 11.1도, 대구 2.8도, 부산 13.1도, 울산 9.0도, 창원 8.9도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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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20일 강릉시 경포동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일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10.8도, 인천 11.2도, 수원 8.7도, 춘천 4.9도, 원주 8.1도, 강릉 14.4도, 동해 12.1도, 태백 7.8도, 청주 6.5도, 대전 12.0도, 전주 7.8도, 광주 8.5도, 제주 11.1도, 대구 2.8도, 부산 13.1도, 울산 9.0도, 창원 8.9도 등으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수준을 웃도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그 밖의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는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에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해상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3.0m,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3.0m, 남해 0.5∼1.5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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