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김병우 감독, 오늘 결혼…"힘든 순간 내 곁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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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37)과 영화감독 김병우(45)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영화계 모임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은정은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의 아역으로 데뷔해 '반올림', '애정만세', '영웅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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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37), 영화감독 김병우(45). (사진=뉴시스DB)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085640229hcja.jpg)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37)과 영화감독 김병우(45)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함은정은 지난달 1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영화계 모임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정으로 응원해 달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다. 늘 감사하다"고 했다.
함은정은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의 아역으로 데뷔해 '반올림', '애정만세', '영웅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9년에는 '티아라' 멤버로 가수 생활을 시작해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끝없는 사랑', '속아도 꿈결', '사랑의 꽈배기', '여왕의 집'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병우 감독은 2003년 영화 '아모나픽'을 시작으로 '리튼'(2008), '더 테러 라이브'(2013), 'PMC: 더 벙커'(2018) 등을 연출했다. 다음 달에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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