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지켜?" 김응수 팩폭→박지현 운전 대참사…가족 케미 폭발('길치라도')

신영선 기자 2025. 11. 30.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가 박지현·김응수·예원 가족의 삿포로 1일 차 코스로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6회에서는 배우 박지현이 '길치 패밀리' 김응수·예원과 함께 또떠남(또 떠나는 남자)이 설계한 일본 삿포로 여행 1일 차를 따라가는 여정이 그려졌다.

박지현은 뒤늦게 렌터카를 몰고 도착했고, "사람 찾을 땐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김응수와 "일단 나가보면 된다"는 예원이 부딪히며 초반부터 성향 차이가 제대로 드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NA '길치라도 괜찮아'가 박지현·김응수·예원 가족의 삿포로 1일 차 코스로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6회에서는 배우 박지현이 '길치 패밀리' 김응수·예원과 함께 또떠남(또 떠나는 남자)이 설계한 일본 삿포로 여행 1일 차를 따라가는 여정이 그려졌다. 광활한 자연과 도시 여행, 지역 미식이 균형 있게 섞인 코스로, 세대와 취향이 모두 다른 가족에게 '만족도 100%'를 목표로 설계된 일정이었다.

첫 미션은 공항 렌터카 카운터에서 차량을 수령한 뒤, 11시에 입국하는 김응수·예원을 픽업하는 것. 박지현은 뒤늦게 렌터카를 몰고 도착했고, "사람 찾을 땐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김응수와 "일단 나가보면 된다"는 예원이 부딪히며 초반부터 성향 차이가 제대로 드러났다.

호칭 정리 및 여행 십계명을 읽으며 분위기를 정리하려 했지만, 김응수의 "이걸 어떻게 지켜?"라는 현실 발언에 폭소가 터졌다. 이어 박지현은 일본 도로 시스템에 혼란을 겪으며 깜빡이 대신 와이퍼를 켜고, 급정거를 반복하는 등 '초보 길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김응수의 잔소리와 츤데레 반응은 여행의 주요 웃음 포인트가 됐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

첫 번째 코스는 공항 근처 수타 소바 맛집. 김응수가 일본어로 주문을 진행하고, 박지현과 예원이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어색함이 풀렸다. 하지만 박지현이 소바를 찍어 먹지 않고 '부어 먹는' 실수를 범하며 "짰다"고 뒤늦게 고백,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후 가족 취향 딱 맞는 목장 체험에서는 우유·카페오레·아이스크림 시음과 젖소짜기까지 모두가 만족했다. 세 번째 코스인 럭셔리 프리미엄 리조트에서는 눈이 흩날리는 홋카이도 풍경 속에서 자연·휴식·자쿠지를 모두 갖춘 '힐링 만렙' 숙소에 감탄했다. 일본인 크리에이터 유이뿅 역시 "나도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반응했다.

마지막은 삿포로 대표 미식, 수프카레 맛집. 닭다리·소고기 안심 수프카레와 생맥주까지 더해지며 "오늘 코스 완벽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박지현은 "촬영 중 제일 맛있었다"고 극찬했고, 김응수와 예원 역시 강력한 만족을 표했다.

식사 후 박지현·예원은 다음 날 새벽 4시 30분 운해를 보러 가는 계획을 세웠다. 김응수는 "대표로 다녀와 영상 찍어 보내라"며 빠지려 했지만, 박지현은 십계명 노트를 꺼내 들며 "내일 깨우러 가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과연 김응수가 '기상 미션'을 이겨낼 수 있을지, 2일 차 여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